주차를 누르면 학습 목표·수업 내용·이번 주 미션·제출물이 열린다. 매주 여기에 쌓은 것이 14주차 아카이브와 15주차 포트폴리오가 된다.
지역으로 묶었다. 한 곳만 가는 것보다 걸어서 이어지는 두세 곳을 보는 편이 낫다 — 같은 날 다른 설계를 연달아 겪어야 비교가 생긴다. 회기·요금은 2026년 9월 1–2일 공식 페이지 확인분이다. 수도권을 못 벗어나면 맨 아래 Route F를 본다.
세 프레임 중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다. 같은 작품을 ① 연출 → ② 기술 → ③ 의미의 순서로 세 번 읽는다. 순서가 규칙이다 — ①을 끝내기 전에 캡션을 읽지 않는다. 캡션을 먼저 읽으면 눈이 설명문이 시키는 것만 본다.
여기서 읽은 것으로 그 주차의 4단 발제(관찰 · 판정 · 전이 · 반론)를 쓴다. 이 셋은 «현장에서 보는 법», 4단은 «수업에서 논증하는 법»이다.
각자 다녀오는 방식이라 «무엇을 보고 오는가»가 더 중요해졌다. 세 겹 각각에 보는 것 · 할 일 · 기록 문장 · 흔한 오해가 붙어 있다. 현장에서 채운 다섯 칸이 그대로 제출물이 된다.
주차에 맞춰 볼 것만 골랐다. 각 항목에 왜 보는지와 어떻게 보는지가 붙어 있다. 링크는 전부 실재를 확인했다.
여기 쌓이는 것이 학기 말 E-BOOK의 본문이 된다. 과제 · 토론 · 결과물 세 갈래로 모은다. 만드는 건 나중 일이고, 지금 할 일은 «빠짐없이 쌓는 것»이다 — 현장은 다시 오지 않는다.
세 갈래로 낸다 — 과제(주차 미션) · 토론(수업에서 오간 이야기·발제 메모) · 결과물(작품·전시 기록). 사진은 직접 올리고, 영상은 유튜브·드라이브 링크로 걸어도 된다.